2026년 5월 11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채원빈, "선배님들 또 볼 수 있죠?"···유재석-양세찬과 '레이스 우승'

작성 2026.05.11 06:50 조회 23
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채원빈이 유재석, 양세찬과 함께 런닝맨 첫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희관, 김민석, 채원빈이 멤버들과 함께 '골드 스틸러 : 금고를 찾아라'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과 게스트는 마지막 미션으로 '냄새나는 음식 입에 물고 발야구'에 도전했다.

1위를 차지한 종국팀은 이 미션을 통해 금고 비밀번호 숫자 5개를 모두 모았다. 그리고 거기에 금이 든 금고의 위치에 대한 힌트도 얻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선 미션들을 통해 비밀번호 숫자 4개를 모은 하하팀은 갑자기 크게 기뻐했다. 하하가 재석팀의 비밀번호 판정 카드를 훔친 것. 큰 힌트를 얻게 된 하하팀은 자신들이 모은 힌트와 재석팀의 판정 카드를 바탕으로 비밀번호를 추리했다.

그런데 추리가 거듭될수록 의문에 빠졌다. 자신들이 아는 정보와 너무 다른 내용이었던 것. 사실 이는 양세찬이 덫으로 만든 가짜 판정판이었다.

이에 하하는 "이거 트릭인가 훔쳐가라고? 말 된다. 그럴 만도 해. 이게 없어졌으면 난리를 쳤어야 해. 아 소름 돋아"라며 자신들이 덫에 걸렸음을 깨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비밀번호 숫자를 가장 적게 알고 있는 재석팀은 김종국에게 힌트를 하나만 달라고 애원했다. 이에 김종국은 "맨 앞자리가 5 이하예요"라며 쿨하게 힌트를 주었다.

그리고 이를 들은 재석팀은 입꼬리가 올라갔다. 자신들에게 아주 중요한 힌트였던 것.

모든 추리가 끝난 세 팀은 금고 열기에 도전했다. 가장 먼저 기회를 얻은 재석팀은 채원빈이 금고를 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첫 번째 시도는 실패했다.

금이 숨겨진 금고에 대한 힌트를 유일하게 아는 종국팀이 금고 열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금고를 열게 된 송지효는 버퍼링에 걸려 여러 가지 비밀번호 조합 중 단 하나만 시도하고 끝이나 멤버들의 핀잔을 들었다.

이어 하하팀이 도전했다. 금고 열기에 도전한 김민석은 한 번에 금고를 열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들이 선택한 금고는 꽝. 이에 하하팀은 전원 벌칙이 확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다시 기회를 얻은 재석팀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극적으로 시간 안에 금이 숨겨진 금고를 열어 승리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금고 비밀 번호는 런닝맨이 1회 방송된 날부터 802회까지 방송된 날이 일수까지를 센 수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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