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유희관, "지예은 친한 동생일 뿐···하지만 열애 소식에 게스트 바뀔까 봐 내심 초조"

작성 2026.05.11 06:08 조회 434
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예은의 남자들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전 프로 야구 선수 유희관, 가수 김민석, 배우 채원빈이 게스트로 등장해 멤버들과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열애설 난 다음에 희관이를 부르면 어떻게 하냐"라고 유희관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유희관이 지예은을 좋아한 적 없다고 발뺌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그 오빤 저 좋아했어요. 아니 이렇게 인기 많은 걸 어떻게 해? 인기 많은 게 죄에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송지효는 "네가 끼 부리고 다녀서 그런 거잖아"라고 나무랐고, 지예은은 "저는 끼가 없어요. 두 명 사귄 게 다라니까요"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을 짝사랑한 유희관과 지예은이 한 때 좋아했던 멜로망스 김민석. 지예은의 남자들 등장에 유재석은 "사실 남노 씨하고 미키광수 씨하고 양배차까지 예은이의 남자들"이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유희관은 "이 정도 언급됐으면 출연료 2배로 줘야 한다"라며 "예은이는 그냥 친한 동생일 뿐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유재석은 "원래 유희관은 지예은을 좋아한 남자, 김민석은 지예은이 좋아했던 남자 이렇게 예은의 남자로 섭외를 했다. 그런데 지난주 열애설이 났다"라며 지예은의 열애 소식으로 엉망진창이 된 러브라인을 지적했다.

이를 듣던 유희관은 "사실 내심 초조했다. 열애설 나서 게스트가 바뀔까 봐"라며 "어쨌든 나가리가 됐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자신을 이상형이라 밝힌 지예은에 대해 김민석은 "사람 마음이 정말 간사한 게 지예은의 열애 소식을 들으니까 서운 한 게 조금 있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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