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9일(토)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멋진신세계' 임지연, '조선의 요녀→현대 무명배우'···'재벌' 허남준과 '운명적 만남'

작성 2026.05.09 10:57 조회 72
멋진신세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임지연이 허남준과 운명적으로 만났다.

8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는 현대의 무명배우 신서리의 몸에 들어온 조선시대 희대의 요녀 강단심이 재벌 차세계와 운명적으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루아침에 신세계 같은 곳에서 깨어난 강단심은 모든 것은 하늘이 내린 벌인가 라며 괴로워했다.

하지만 그 순간 하늘에서 비가 내렸고 이에 추위를 느낀 강단심은 "상이든 벌이든 상관없다. 죽기보다 이리라도 산 것이 속절없이 기쁜 것을. 그래 저주가 아니라 다시 태어난 거라 생각하자 벌이 아니라, 두 번째 기회라고 생각하자"라며 스스로 상이라 여기고 이 삶을 살겠노라 다짐했다.

그리고 강단심은 앞서 우연히 만난 차세계를 찾아 나섰다. 그에게 제안을 하기 위해 찾아간 강단심.

그런데 마침 그의 회사 비오 제이에서는 광모 모델을 찾는 오디션이 진행되고 있었고 강단심은 얼떨결에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었다.

함께 오디션을 받는 윤지효의 꿈인 조강지처를 비웃는 강단심. 그는 "현모양처 필부필부 죄다 부질없는 노릇이다 강산이 이리 변하였는데 부엌대기를 자처하겠다? 허난설헌 신사임당 같은 어르신들이 들으면 무덤에서 통곡을 하고 일어날 것이다. 나라면 이번 생에는 필히 비혼을 선언하고 학식을 높게 쌓아 뭐가 됐든 일인자의 자리에 오를 것이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 순간 차세계가 등장했다. 차세계는 강단심의 등장에 왜 여기에 온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단심은 "그대에게 제안을 하나 하러 왔소"라고 말했다. 이에 차세계는 "보통 제안은 내가 원하는 필요한 걸 그쪽이 가졌을 때 가능한 건데 그쪽은 가진 게 영 없어 보이는데"라며 강단심을 외면했다.

자신을 쫓아오는 강단심을 향해 차세계는 "몸을 움직여서 일할 생각이나 하는 게 어때?"라며 차갑게 돌아섰다.

그런데 이때 살기를 느낀 강단심은 차세계를 붙잡으며 그가 떠나는 것을 말렸다. 이에 차세계는 "당신 자꾸 따라붙으면 내가 스토커로 신고할 거야"라고 윽박질렀다.

그럼에도 강단심은 "필시 근방에 네 몸 노리는 사람이 있어"라며 다급하게 말했다. 하지만 차세계는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 순간 일식이 일어났고 그때 하늘에서 무언가가 추락했다. 이에 강단심은 온 힘을 다해 차세계를 끌어당겼고, 기척을 느낀 차세계는 강단심을 품에 안고 몸을 피해 이후 두 사람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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