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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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장근석이 돌아온다…SBS 파워FM, 30주년 맞아 역대급 '패밀리 위크' 라인업

작성 2026.05.08 18:48 조회 135
파워FM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파워FM(107.7MHz)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역대급 홈커밍 잔치를 벌인다.

오는 11일부터 5일간, 파워FM의 역사를 써 내려간 전설적인 DJ들이 대거 귀환하는 '파워FM 패밀리 위크'가 열린다. 이번 특집은 1996년 개국 이후 라디오 문화를 선도해 온 파워FM이 30년 동안 사랑해 준 청취자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선물이다. 과거를 빛냈던 DJ들이 현역 DJ들의 초대를 받아 마이크 앞에 다시 서며, 당시의 추억은 물론 따끈따끈한 근황까지 전할 예정이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조합은 '파워FM의 상징' 최화정의 귀환이다. 최화정은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배우 장근석이, '배성재의 TEN'에는 가수 장기하가 출연해 파워FM 패밀리로서의 의리를 과시한다.

또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겸 배우 이현우,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가수 케이윌,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에는 개그우먼 송은이와 신봉선, '딘딘의 뮤직하이'에는 가수 우원재, '12시엔 주현영'에는 그룹 스윗소로우, '황제성의 황제파워'에는 개그우먼 이국주,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심혜진이 출연한다.

SBS 파워FM 관계자는 "'패밀리 위크'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 파워FM이 30년간 지켜온 공감, 다양성, 즐거움의 가치를 현재의 청취자들과 함께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며 "선배 DJ와 현역 DJ가 마이크를 맞대는 이번 특집이 앞으로의 새로운 30년을 향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과 감동이 가득할 '파워FM 패밀리 위크'는 오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107.7MHz와 SBS 고릴라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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