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9일(수)

방송 드라마

'오매진' 첫 만남부터 꼬인 안효섭-채원빈, 급기야 몸싸움까지…2차 '매진' 대전 발발

작성 2026.04.29 17:47 조회 124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안효섭과 채원빈이 '고객'과 '쇼호스트'로 만나 제2차 '매진' 대전을 벌인다.

29일 밤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 3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가 한층 더 불타오를 예정이다.

앞서 두 사람은 험악한 논바닥 첫 만남 이후, 담예진의 무단 침입 소동으로 '다시는 집에 방문하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쓰는 앙숙이 됐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담예진이 또다시 매튜 리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건의 발단은 매튜 리가 담예진의 홈쇼핑에서 구매한 반신욕기다. 제품에 불만을 품은 고객 매튜 리와 이를 수습하기 위해 직접 찾아온 담당 쇼호스트 담예진이 다시 맞붙게 된 것. 두 사람은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이며 격렬하게 대치하지만, 그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손깍지와 가까워진 거리로 인해 얼어붙은 모습이 함께 공개되며 묘한 설렘을 유발한다.

싸우다 정들게 생긴 두 사람의 관계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어떤 국면을 맞을지, 한층 더 물오른 두 사람의 티키타카에 기대감이 생긴다.

안효섭과 채원빈의 불꽃 튀는 2차 대전의 결말은 29일 밤 9시 방송될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