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골드랜드'에서 1500억 원의 금괴를 쥔 박보영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성이 공개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김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 20일 '골드랜드' 측은 1500억 금괴를 손에 쥔 주인공 희주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위험한 관계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우연히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후 쫓기는 신세가 된 '희주'의 불안한 모습과 함께, 각기 다른 욕망을 드러내는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예고한다.
먼저, '희주'가 금괴를 가졌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알아챈 '우기'(김성철)는 능청스럽게 접근해 동업을 제안한다. 서로를 믿을 수 없는 두 사람은 협력과 경계가 공존하는 '살벌한 동맹' 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희주'의 연인 '이도경'(이현욱)과의 관계 역시 위태롭다. 금괴를 사이에 두고 애틋함과 미묘한 긴장감이 공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 흔들리는 관계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폭력 조직과 유착된 비리 경찰 '김진만'(김희원)은 금괴 사건을 추적하며 '희주'를 주시하고, '희주'를 집요하게 뒤쫓는 '박이사'(이광수)는 금괴에 가까워질수록 더욱 악랄하게 변모하며 압박의 강도를 높인다. 또한, 애증으로 얽힌 엄마 '여선옥'(문정희)과의 관계까지 더해져 '희주'는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아수라장 속에 놓이게 된다.
쫓는 자, 숨기는 자, 배신하는 자가 뒤엉킨 예측 불가한 전개 속에서 이들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오는 29일(수)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편씩, 총 10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제공=디즈니+]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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