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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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당당 매력 '튜담커플'"…'오매진' 안효섭♥채원빈, 직접 밝힌 연기 호흡은?

작성 2026.04.20 09:51 조회 85 | EN영문기사 보기
오매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주연 배우 안효섭과 채원빈이 첫 방송을 앞두고 서로의 연기 호흡에 대해 밝혔다.

오는 22일(수)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는 완벽주의 시골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예기치 않게 얽히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차가운 시골 남자와 뜨거운 도시 여자, 정반대의 두 사람이 보여줄 로맨스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주연 배우들이 직접 촬영 후기를 전했다.

안효섭은 채원빈에 대해 "전작들에서 봤던 모습보다 훨씬 러블리하고 밝은 면이 많았다. 그래서 담예진 캐릭터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그걸 통해서 매튜 리도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고 파트너로서 정말 감사했다. 연기를 하면서 서로 양보하면서 헤쳐나가는 지점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채원빈은 안효섭이 '순수한 소년의 시선'을 갖고 있다며 "장면마다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작은 귀여움들이 있었다. 상상력도 풍부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도 많아서 도움도 많이 받았고,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오매진

두 사람은 앞으로 보여줄 커플 케미에 대한 키워드도 직접 꼽았다. 안효섭은 채원빈이 지어준 '튜담커플'이라는 애칭을 언급하며 "늘 '튜닥튜닥'하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이름에서 따온 거기도 하고 어감도 귀여워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반면 채원빈은 각 캐릭터의 매력을 '허당'과 '당당'으로 표현했다. 그는 "똑똑하고 우직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일상에서 보이는 엉뚱함이 귀여운 매튜 리는 '허당', 어떤 상황이 닥쳐도 늘 당당하고 당당하려고 하는 인물인 담예진은 '당당'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싶다. 두 캐릭터 모두 매력이 넘친다"며 두 사람의 흥미로운 관계를 예고했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신선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안효섭과 채원빈의 로맨스는 오는 22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될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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