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예능 대부' 이경규를 필두로 가수 영탁, 래퍼 딘딘, 셰프 이원일이 폐허가 된 휴게소를 살리기 위해 전북 진안에서 뭉쳤다.
하지만 이경규, 영탁, 딘딘, 이원일 셰프는 오랜 기간 방치되어 흉물처럼 변해버린 휴게소의 모습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래도 이들은 곧 용담호의 아름다운 절경이라는 엄청난 잠재력을 발견하고, 각자의 시선에서 공간을 되살릴 기발한 아이디어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우리 동네 전성시대' 측은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네 사람의 이색적인 조합이 현장에서부터 유쾌한 케미를 발산했다"며 "폐허나 다름없던 공간이 출연진과 전문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사람들이 머물고 싶은 '체류형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전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경규, 영탁, 딘딘, 이원일 셰프와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갈 역대급 공간 재생 프로젝트 '우리 동네 전성시대'는 오는 8월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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