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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방불케 하는 요리 영재들의 대결…권성준 셰프, '영재발굴단' 심사위원 출격

작성 2026.04.09 10:13 조회 138 | EN영문기사 보기
영재발굴단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9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2회에서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남다른 감각과 실력을 지닌 14세 요리 영재 3인방이 등장해 불꽃 튀는 '맛의 데뷔전'을 펼친다.

3MC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는 시작부터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는 참가자들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차태현은 "이번에 소개할 영재는 최초의 영재다. '영재발굴단'에서 이쪽 분야 영재가 단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직후 공개된 주인공은 바로 차세대 셰프를 꿈꾸는 '14세 소년' 3인방이다. 이들의 등장에 미미는 "완전 '흑백요리사' 아니냐?"며 기대감으로 달아오른다.

'요리 영재' 주인공 3인은 직접 해산물을 손질하는 등 놀라운 일식 실력을 가진 '고성 칼잡이 소년' 이연우, 고기 시세까지 줄줄 꿰고 있는 '익힘 천재' 정준우, 그리고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식품가공 필기까지 모두 섭렵한 '알잘딱깔솊' 박은총이다. VCR을 통해 이들이 평소 요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자, 미미미누는 "포기하지 않는 게 우리 영재들의 특징"이라며 놀라워한다.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른 가운데, 권성준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깜짝 등판한다. 그는 "저는 이 친구들을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셰프'라고 생각한다"며 냉정하고 섬세한 평가를 할 것을 예고한다. 이들의 요리 과정을 지켜보던 권성준 셰프는 "깔끔하고 기본기가 탄탄한 스타일이다", "손종원 셰프의 느낌이 난다"며 극찬한다. 과연 권성준 셰프의 최종 선택을 받을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0년 전 '피아노 영재'로 출연한 김요한의 반가운 근황도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길 전망이다.

과거 화제를 모았던 영재의 근황과 새로운 영재의 등장, 그리고 이들의 특별한 만남까지 담으며 '세대 확장형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는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2회는 9일 밤 9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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