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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최고 IQ' 수학 천재 백강현, 근황 공개…과학고 자퇴부터 AI 전문가 꿈까지

작성 2026.04.08 09:58 조회 427
영재 백강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영재발굴단' 역대 영재 중 최고 IQ의 주인공인 백강현의 근황이 공개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2회에서는 과거 '41개월 수학 영재'로 전 국민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백강현이 출연해 3MC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의 열띤 환호를 받는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3MC는 과거 '영재발굴단'을 통해 소개됐던 백강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나오자 크게 반가워했다. 당시 백강현은 41개월의 나이에 미지수 'X' 개념을 이해하고 방정식을 만드는 모습으로 충격을 줬다. 특히 'IQ 164'로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 IQ의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본 미미는 "전 국민이 다 아는 천재소년!"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미미미누는 "지금 '뉴 영재'로 나와도 손색없는 나이"라고 새삼 감탄했다.

이후 백강현이 VCR을 통해 등장, 누구보다 치열했던 지난 10년의 시간을 직접 들려줬다. 그는 또래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인 만 10세에 과학고에 진학했지만 어쩔 수 없이 자퇴를 하게 된 사연, 그 후 영국 옥스퍼드대 입시에 도전하게 된 이유 등을 털어놓았다.

백강현은 "컴퓨터 사이언스에 관심이 많아서 AI 분야 전문가가 되고 싶다"며 "아버지가 군 복무 중 허리를 다치신 걸 보며, AI 웨어러블 기술을 더 발전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옥스퍼드 컴퓨터사이언스과 입시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만, 백강현이 영국 대학 입학시험인 인터내셔널 A레벨에서 수학, 심화수학, 물리, 화학 네 과목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에이스타(A*)를, 또 다른 시험인 MAT(Mathematics Admissions Test)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불합격된 사연이 공개됐다. 이를 들은 차태현은 "강현아, 하버드 가자!"라고, 미미 역시 "(하버드) 갈 수 있다"며 그를 격려했다. 또한 차태현은 백강현의 현재 모습을 보다가 "강현아, 그냥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네, 그가 이렇게 말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 IQ의 주인공인 백강현이 들려주는 근황은 오는 9일(목) 밤 9시 방송되는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2회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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