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예은이 신승호와의 러브라인에 몰입했다.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영화 '짱구'의 주역인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은 신승호에 대한 호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멤버들은 "예은이가 승호 진짜 마음에 드나 봐"라며 지예은을 놀렸다.
이어 양세찬은 신승호에게 이상형이 어떤지 물었다. 이에 신승호는 "실제로 잘 웃고 예의 바르고 그런 사람이 좋다"라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아이고 예은이가 예의는 없는데. 잘 웃긴 한다"라며 농담을 했다.
이어 멤버들은 "운동 신경 없는 건 어떠냐? 보조개 있는 사람은 어때?"라며 지예은을 염두에 두고 물었다. 이에 신승호는 "운동은 제가 잘하니까 괜찮고 보조개는 저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지예은은 "나 좋아하네"라며 확신의 그린라이트를 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석진은 지예은의 예쁜 표정을 보여주라고 했고, 지예은은 "그러면 반할 거 같아요"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신승호는 "안 반할게요"라며 어떤 표정인지 보여달라고 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아 미치겠다. 또 보고 싶어 가지고. 보고 싶어 가지고 그런 거잖아요"라며 들뜬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데 이때 지예은은 자신 쪽을 보고 있던 양세찬을 발견했다. 이에 지예은은 "아 세찬 오빠 또 왜"라고 물었다.
열심히 리액션을 하던 양세찬은 황당한 얼굴로 "아니다. 승호랑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이를 보던 유재석은 "아까 쉬는 시간에 예은이가 세찬이한테 가더니 왜 질투 나?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최종 우승은 하하, 지예은, 정우, 신승호가 차지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우승이 아닌 벌칙 후보가 된 정수정은 "진짜 벌칙이 있냐?"라며 깜짝 놀라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정수정은 복불복 벌칙에서 살아남아 다시 한번 러키걸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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