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5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틈만나면' 유준상이 '감으로만 찾은 맛집', 알고 보니 '허영만 인증 찐 맛집'···극적으로 틈미션도 '성공'

작성 2026.03.25 07:40 조회 61 | EN영문기사 보기
틈만나면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준상이 4차원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준상과 김건우가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유형제와 틈친구들은 3단계 실패의 아픔을 안고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했다.

창신동 출신의 유준상은 어디로 가는 거냐는 질문에 "아주 허름한 곳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형 지금 알고 가는 게 아니고 그냥 둘러보다가 들어가려는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유준상은 "그럼요"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형 맛집 찾아가는 줄 알았다"라고 했고, 유준상은 "저는 아는 맛집이 없어요. 여기는 다 맛집인데 저기는 어떠냐"라며 아무 데나 눈앞에 보이는 식당들을 추천했다.

결국 유재석은 유연석과 김건우에게 맛집 서칭을 지시했고, 유연석은 앞서 유준상이 추천했던 곰탕집이 괜찮아 보인다며 앞장섰다.

곰탕집에 도착한 네 사람. 내부를 둘러보던 유연석은 "여기 허영만 선생님도 왔다 가셨네"라며 놀랐다. 그리고 곧이어 나온 밑반찬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특히 메인 메뉴가 나오자 유재석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야"라며 감탄했다. 또한 김건우도 "지금까지 먹어본 곰탕 중에 1등이다"라고 극찬했다.

유준상이 감으로만 찾았던 곳이 찐 맛집이었던 것. 이에 유재석은 "포장 좀 해가야 되겠다"라고 했고, 자신의 것은 물론 틈친구들과 유연석의 것도 포장 주문을 부탁했다.

그리고 밥값내기에서도 유재석이 당첨되며 포장은 물론 식사까지 유재석이 시원하게 계산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준상은 앞서 1인 뮤지컬에서 1인 4역을 소화했다며 "1시간 동안 혼자 하는데 너무 재밌었다. 혼자 17곡을 부르는데 힘든지도 몰랐다. 재밌으니까 힘든 줄 모르는 거다. 재밌으려면 연습량이 많아야 한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김건우는 "선배님은 연습 첫날에 대사를 다 외워오신다. 그리고 첫날부터 움직여보자 하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준상은 뮤지컬 연습을 하듯 즉석 연기를 시도했고, 이에 김건우는 그와 호흡을 맞추면서도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유재석은 "보니까 건우가 너무 많이 피곤해하네"라고 했다. 이에 김건우는 "적응했었는데 지금 떨어진 지 오래됐다가 오랜만에 만나서 또 적응이 안 된다. 일주일이면 적응되는데 지금 적응 기간이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유유형제와 틈친구는 연극 연출가와 배우들의 틈을 찾아 이들을 위한 틈미션에 나섰다. 그리고 극적으로 2단계까지 성공을 해 회식비와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선물했다.

또한 유준상은 후배 배우들을 자신의 공연에 초대하겠다고 약속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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