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1일(토)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신이랑' 유연석, 아이돌 연습생 오예주 살인 사건 추적···자살로 위장된 사건의 진실은?

작성 2026.03.21 10:44 조회 72
신이랑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연석이 귀신 오예주의 억울한 사연을 알게 됐다.

2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이하 '신이랑')에서는 사망한 아이돌 연습생 김수아를 돕기 위해 나선 신이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이랑은 두 번째 귀신과 만났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 로앤은 의문을 죽음을 맞았고 이에 신이랑은 사건을 추적했다.

로앤과 함께 연습을 하던 연습생들은 로앤에 대해 "항상 치열하고 쉽게 넘어간 적이 없어서 애들이 좀 힘들어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로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그럴 줄은 몰랐다고 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는 로앤의 자살로 팬들의 반발이 크다며 이에 대한 고소를 한나현에게 의뢰했다.

그제야 기억이 되돌아온 로앤. 로앤은 김수아라는 이름의 아이였다. 엄마에게 버림받은 후 할머니와 단둘이 살던 김수아는 일할 수 있는 나이가 되자마자 알바를 시작하며 할머니를 도왔다.

길거리 캐스팅 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수아. 데뷔를 하면 할머니 편히 모실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있었음에도 생활고 때문에 알바도 계속했다.

소녀가장이나 마찬가지였던 김수아에게 데뷔는 그만큼 절박했지만 다른 아이들은 같이 않았던 것. 결국 수아의 푸시에 힘들었던 다들 아이들은 수아와 함께 할 수 없다고 했고 이에 대표는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수아에게 오디션 하차를 종용했던 것.

하지만 수아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니었다. 사망하기 전 자신을 버린 엄마에게 연락을 받은 수아는 또 다른 희망을 안고 있었던 것. 그리고 자신의 SNS에 "행복하다"라는 글을 썼다.

그 순간 누군가가 수아를 뒤에서 밀었고 이에 수아는 추락하며 사망한 것. 그리고 수아는 그때 범인의 핸드폰이 울렸고 벨소리가 처음 듣는 벨소리라고 기억해 냈다.

한나현도 수아의 사망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타살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다. 이에 수아의 소속사 직원들의 전과 기록을 알아본 한나현.

그중 표절로 고소를 당하고 무고죄로 역고소를 한 후 모두 무죄 선고를 받은 작곡가 고종석에게 주목했다.

그리고 신이랑은 사라진 김수아의 휴대전화에 틈틈이 적어 놓은 가사와 노래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것이 단서라고 생각했다.

이에 다른 연습생들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기로 한 신이랑. 하지만 신이랑은 다른 연습생들 대신 수아가 짝사랑했던 고종석과 마주쳤고 이에 수아가 신이랑에 빙의했다.

고종석은 신이랑의 이상한 행동에 경비들을 호출했고 이에 신이랑은 밖으로 쫓겨났다. 그리고 그 순간 고종석의 휴대전화가 울렸다. 이에 수아는 뒤를 돌아보았다. 자신이 추락하던 순간 들었던 바로 그 벨소리였던 것.

고종석은 누군가의 연락을 받고 급히 떠났고 그를 만나기 위해 소속사를 방문했던 한나현은 그를 쫓았다. 그리고 신이랑도 그의 뒤를 쫓았다.

그 순간 신이랑은 버스와 충돌할 위기에 처했고 이에 한나현이 그를 구했다. 한나현도 다행히 사고를 면했고 이에 서로를 바라보며 안도하는 두 사람의 얼굴이 그려지며 이후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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