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6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MZ 국가대표, 런닝맨 향한 '폭로와 직언'으로 예능감 폭발···박신양 출연 예고

작성 2026.03.16 06:38 조회 91
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쇼트트랙 국가대표들이 MZ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노도희,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과 '봄 특집 활력충전도 스피드인가 봄' 레이스를 펼쳤다.

봄 제철 먹코스를 즐기는 레이스로 관건은 스피드. 매 미션 결과에 따라 따라 벌칙공이 차등 지급되며 최종 합산 후 가장 적은 1팀만 벌칙이 면제되는 것.

이에 제작진은 멤버들과 게스트를 3팀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미션마다 멤버들은 팀을 이동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미션이 종료된 후 지예은은 지석진과 팀을 바꾸었다. 이에 지석진은 MZ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적응에 애를 먹었다. 하지만 선수들은 "지금 이러면 공 쓸 수밖에 없긴 해. 지금으로서는 몰표 받으실 수밖에 없긴 해. 편하게 하긴 하는데 잘해야 돼"라며 지석진을 어질어질하게 만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 최민정, 노도희와 한 팀이 된 지예은.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길에 최민정은 "예은언니가 저랑 도희 언니 잡고 공 이제 유재석 선배님한테 몰아줘야 한다고 했다. 하하 씨 팀에 있을 때 처럼 하는 거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분위기 아니잖냐"라며 지예은의 배신을 폭로했다.

이에 유재석은 "민정이가 역시 의리가 있네 의리가 있어"라며 감탄하면서 지예은을 나무랐다. 그러자 지예은은 "민정아. 언니가 언제 그랬어? 아 저 안 그래요. 저희는 한 팀이에요"라며 손사래를 쳐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미션까지 멤버들은 활발하게 팀을 이동했다. 이에 지석진과 이준서가 교체되고 다시 지예은과 이준서가 교체, 그리고 하하와 유재석이 교체되며 완전히 새 판이 만들어졌다.

앞서 유재석이 포함된 팀의 반사권으로 애를 먹은 하하는 유재석과 팀을 교체하며 남은 팀원들을 향해 "무조건 재석이 형만 찍어"라고 조언했다.

그 결과 벌칙공을 잔뜩 가지고 김종국, 송지효, 양세찬 팀에 온 지석진은 압도적인 벌칙공 수로 벌칙을 확정했다.

그리고 지예은과 유재석이 포함된 팀이 최종 꼴찌를 하며 두 명이 벌칙자가 되었다. 이에 가장 벌칙공이 많은 지예은과 복불복으로 뽑힌 유재석이 벌칙자가 되어 하하를 환호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배우 박신양의 출연이 예고되었다. 박신양은 "런닝맨 탐정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신 양입니다"라며 "세계에서 보내온 명화들 중 한 점이 사라졌다. 명화를 꼭 찾아달라"라고 호소하며 '탐정사무소 : 진품을 찾아라' 레이스를 멤버들과 함께 펼칠 것을 예고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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