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4일(토)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동상이몽2' 윤유선♥이성호, "지금도 나한테는 당식이 딱이야"···이벤트 가득한 '25주년 은혼 여행'

작성 2026.03.11 08:06 조회 874
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윤유선 이성호가 25주년 은혼 여행을 떠났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은혼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쓰루기산 속의 해먹에 누워 여유를 즐겼다. 특히 윤유선은 "이야 신세계다 신세계. 지금은 이 산의 주인이 나인 거 같아"라며 감상에 젖었다.

그리고 이를 본 김광규는 "좋아 보이네. 부럽네"라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성호는 은혼 여행 하나의 이벤트로 윤유선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내가 사진을 못 찍어서 아예 전문 포토그래퍼를 섭외했다"라며 현지 사진작가를 소개했다.

이에 두 사람은 사진작가와 함께 일본 거리를 걸으며 25주년 기념 촬영을 했다. 공개된 두 사람의 사진은 마치 영화 스틸컷처럼 멋졌고, 이를 본 패널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김광규는 "부럽네요. 계속 손 잡고 계속 마주 보고. 불편합니다"라며 처음 절대 부러워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다짐을 지키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유선 이성호 부부는 볼 뽀뽀 장면까지 연출했고, 25년을 함께한 시간을 사진 속에 차곡차곡 담아갔다. 윤유선은 결과물에 크게 만족스러워했고 이에 이성호는 "이제 SNS에 원 없이 올려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은 함께 공연도 보고 사랑의 자물쇠도 걸었다. 이에 두 사람은 "별 걸 다 해본다. 재밌다. 진짜 오래 살고 볼 일이야"라며 즐거워했다.

그리고 이날의 대미는 이성호의 편지가 장식했다. 25주년 기념으로 아내 윤유선을 향한 손 편지를 쓴 이성호.

이성호는 "내 모든 걸 주고 싶은 마음은 지금도 그대로야. 근데 살아보니 내 맘 같지 않네. 2025년에 꿀밤 한 대 맞고 보니까 그동안 해준 건 그다지고 받은 건 산더미. 많이 고마워. 너 없었으면 어쩔 뻔"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25년 반환점 찍었는데 지금도 너한테 내가 딱이야? 많이 사랑한다. 금혼까지 잘 살아보자. 그러고 나서 정말 내가 딱이었는지 같이 정산해 보자. 또 다음 생이 없겠지만 혹시 있으면 우리 다시 만날까? 색시를 가장 사랑하는 신랑이"라며 진심이 듬뿍 담긴 편지를 전달했다.

이에 윤유선도 울컥해 "고마워. 그래 나도 자기가 딱이야"라며 진심을 전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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