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4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틈만나면' 추성훈, "향도 좀 맡아야 되니까"···독특한 립밤 루틴 이유

작성 2026.03.04 06:36 조회 157

틈만나면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추성훈이 얼굴에 립밤을 바르는 이유를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추성훈 김동현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유독 보온을 생각하지 않은 패션으로 등장한 추성훈에 유재석은 "오늘 춥지 않겠냐"라고 걱정했다. 이에 추성훈은 "오늘 너무 추워요"라며 추위에 벌벌 떨었다.

이를 보던 김동현은 "성훈이 형을 20년 봤는데 따뜻하기 위해 입는 옷을 입는 걸 한 번도 못 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거봐 내가 그래서 카디건만 입는다니까"라며 보온보다는 패션이 중요하다고 맞장구를 쳤다.

그러자 유연석은 "형이랑은 느낌이 다르다. 형은 좀 감기 걸릴 거 같은데 추성훈 씨는 감기 안 걸릴 거 같다"라고 했다. 이에 추성훈은 "감기 엄청 걸린다"라며 스스로 약골임을 인정했다. 그리고 김동현도 "내가 운동하자고 하면 감기 걸려서 몸이 안 좋아서 이러면서 피한다"라고 추성훈의 약골을 인증했다.

이에 유연석은 "피부도 건조해서 립밤도 많이 바르시고 그러더니 보기랑 다른 거 같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그런데 진짜 립밤은 왜 그렇게 얼굴에 다 바르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여기도 엄청 소중하다. 그리고 향도 좀 맡아야 되니까"라며 예상하지 못한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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