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장훈이 자신의 자산이 얼마인지 잘 모른다고 했다.
2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서장훈이 조기 농구회 입단을 희망했다.
이날 이상민은 서장훈의 프로필을 읊었다. 자산에 대해 잘 모른다는 서장훈의 답에 멤버들은 "잘 모를 정도로 많은 거 아니냐. 내가 얼마를 갖고 있는지 몰라야 부자야"라며 그의 자산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탁재훈은 자산이 정확히 얼마인지를 이야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그걸 내가 여기서 왜 이야기해야 되냐. 본인은 얼마 있는지 아냐?"라고 물었다. 탁재훈은 "난 정확히 아는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수지는 서장훈에게 "계좌번호랑 비번 알려주는 게 입단 조건이다"라며 당장 그의 계좌 정보를 알려달라고 했다.
또한 서장훈은 회식 때 쏠 수 있는 최대 금액에 대해 "오늘 사야겠다 하는 날이면 살 수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수지는 "이상민에게 제한 없이 돈을 빌려줄 수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서장훈은 "빌려줄 수는 있지. 그래도 제한은 있어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제가 빌려달라고 하면 가능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수지는 요즘 추세로 봤을 땐 빌려줄 수 있다"라고 가진 자의 여유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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