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민재가 씨름단의 회식비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오랜만에 남의 미운새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첫 등장한 남의 미우새는 씨름선수 김민재. 이만기 이후 37년 만에 나온 대학생 천하장사인 자이언트 베이비 김민재의 등장에 서장훈은 "2026년의 강호동, 이만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장훈은 "천하장사 3번, 백두장사 14번을 했는데 이걸 정말 단 기간에 해냈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모든 것이 거대한 사이즈의 김민재는 사이즈와 다른 베이비 페이스로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하루 일과를 숙소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며 시작했다. 컵라면을 한 번에 10개 먹는다는 김민재는 "이번에 설날 대회 끝나고 회식할까요?"라고 동료들에게 물었다.
그러면서 소고기와 해산물 중 소고기는 회식 비용이 너무 많이 나온다며 걱정을 했다. 김민재는 "지난번에 유튜브 보니까 되게 많이 나왔던데"라며 무려 2,240만 원이 나왔던 회식 비용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동료는 "근데 그게 말이 돼요?"라고 했고, 또 다른 동료는 "우리끼리 소 다섯 마리를 먹은 거야. 소 다섯 마리"라며 본인들이 생각해도 놀라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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