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김종국, "평소에 잔운을 쓰면 안 돼요"···안정형 베팅 선보인 김종국, 최종 우승

작성 2026.03.02 06:54 조회 13

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타짜 세계관이 재등장했다. 최종 캐러멜 개수가 가장 많은 1인이 우승하는 레이스에서 멤버들은 각각 미션에서 캐러멜을 불려 갔다.

이날 최종 미션은 눈치 카드게임. 캐러멜 166개가 걸린 빅판에서 유재석과 지석진이 마지막 승부를 펼쳤다. 카드를 보지도 않고 베팅을 한 유재석은 지석진에 단 2점 차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에 가까워졌다. 대신 올인을 한 지석진은 파산을 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지석진이 빠지고 등장한 하하와 지예은. 지예은은 자신의 카드를 확인도 하지 않고 거침없이 베팅을 했다. 그리고 지예은의 거침없는 기세에 눌린 멤버들은 차례대로 뒤로 물러났다. 첫 판에 90개 이상의 캐러멜을 쓸어 담은 지예은은 이후에도 거침없이 게임을 했다.

이에 양세찬은 "초짜한테 우리 베테랑이 무너져서 되겠습니까"라며 올인했고, 하하도 함께 판에 뛰어들었다. 그 결과 하하가 베팅에 성공했고 172개의 캐러멜을 쓸어 담았다.

게임이 거듭되며 양세찬, 송지효와 지예은이 연달아 파산하고 유재석과 김종국, 하하가 최후의 3인이 되었다.

비교적 안정적인 베팅을 하던 김종국은 마지막에서야 운이 터졌고 모두가 올인한 판에서 승리를 거두며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김종국은 "평소에 잔운을 쓰면 안 돼요 여러분. 이렇게 살아야 돼요"라며 의기양양했다. 그리고 눈앞에서 우승을 놓친 유재석은 "늘 목전에서 우승을 못하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끝까지 빚은 갚지 못한 하하. 그리고 그와 하루 종일 한 팀처럼 움직인 지석진이 벌칙자로 선정되었고 이들은 벌칙으로 양세찬에게 서울 구경을 당해 비명을 질러 폭소를 자아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