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3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탁재훈-이재훈 '투재훈'의 '제주도 즐기기'···'파리의 연인' 박신양, 이동건과 '재회' 예고

작성 2026.02.23 08:08 조회 33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재훈과 탁재훈이 제주도를 즐겼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쿨 이재훈과 탁재훈이 제주도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보다 제주도살이 선배인 쿨 이재훈이 그를 찾았다. 그는 탁재훈을 위해 훈연 바비큐를 만들어 주겠다며 여러 가지 장비와 재료를 준비해 와 눈길을 끌었다.

6시간가량 걸리는 훈연 바비큐에 이재훈은 기다리는 동안 눈을 보러 가자고 제안하며 탁재훈을 이끌었다.

이에 두 사람은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자신들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추억에 젖었다. 천백고지에 도착한 두 사람.

그런데 탁재훈은 자신이 상상한 것과 다른 비주얼에 당황했다. 그러자 이재훈은 "제주도에서는 이런 곳이 다 눈썰매장이다"라고 했다.

눈보다 흙이 더 많아 보이는 언덕에 탁재훈은 "돌부리는 어떻게 하냐?"라며 걱정을 했다. 이에 이재훈은 "그런 건 조심해야지. 이게 천연 점프대다"라며 능청을 떨었다.

마대자루로 눈썰매 타라는 이재훈의 이야기에 탁재훈은 "야 창피한데? 사람들 많은데 이걸로 타라고?"라며 당혹스러워했다.

하지만 이재훈은 아랑곳하지 않았고 인생샷을 찍어주겠다며 촬영까지 시작했다. 이에 탁재훈은 "야 이렇게 하는 거라고? 내 모습 되게 추하지 않냐?"라며 계속 투덜거렸다. 하지만 점점 이재훈에 동화되었고 후에 가서는 탁재훈도 눈썰매를 제대로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집으로 돌아간 두 사람은 AI영상을 만들며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바비큐가 완성되었다.

탁재훈은 닭다리를 먼저 맛보았다. 맛이 다르지 않냐는 이재훈의 질문에 그는 "원래 먹던 닭다리"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훈연 갈비를 맛본 순간 탁재훈은 춤을 추기 시작했고 "야 이거 진짜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기다린 보람이 있는 거 같냐는 이재훈의 질문에 탁재훈은 "응. 여기가 천국이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리고 탁재훈은 "내일 먹으려면 오늘부터 준비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배우 박신양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주역이었던 이동건과 만난 것. 특히 박신양은 "난 거기서 허리를 다쳤어. 내 신 말고는 다 목발을 짚고 있었다"라며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꺼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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