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7일(토)

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규현, 자신에게 관심없는 지예은에 "데스노트에 지예은 이름 쓸 것" 너스레

작성 2026.02.16 06:49 조회 1,058 | EN영문기사 보기
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규현과 로이킴이 멋진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규현과 로이킴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뮤지컬 '데스노트'의 라이토로 활약하게 되었다며 근황을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뮤지컬 넘버를 부탁했다.

그러자 규현은 "그런데 미리 핑계를 좀 대도 되겠냐. 사실 내가 콘서트를 끝내고 밤비행기로 와서 3시간 자고 나왔다"라며 목 상태가 좋지 않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가수들은 항상 안 좋더라"라며 가수들의 밑밥을 지적했다. 하지만 규현은 "그리고 런닝맨은 라이브가 항상 걱정인 게 아침 10시 녹화다"라며 앓는 소리를 했다.

하지만 노래가 시작되자 그의 눈빛은 바뀌었고 우려한 것과 전혀 다른 무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규현은 "이게 50%, 30%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밝혀 그가 진짜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로이킴도 라이브를 선사했다. 이에 앞서 로이킴은 "저도 한 10% 정도로 해보겠다. 아니 7%다. 축농증이랑 지금 편도염이 왔다"라고 약한 소리를 했다. 하지만 그의 무대를 박수를 자아냈고 이에 지예은은 "너무 좋다. 여심 저격이야"라며 극찬을 보냈다.

이를 보던 지석진은 "규현이 노래할 땐 그런 말 없더니"라고 지적했다. 이에 지예은은 급하게 "아니 너무 좋아요"라며 규현의 노래를 칭찬했다.

하지만 규현은 "그니까 확실히 저는 아니에요. 알고 있어요"라며 지예은의 관심이 자신을 향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어차피 데스노트잖아요"라고 했고, 규현은 "네 지예는 쓸 거예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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