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9일(목)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합숙맞선' 서한결♥조은나래-장민철♥김진주 '최종 커플 성사'···양가 어머니 "이 커플 찬성"

작성 2026.02.06 07:34 조회 3,753
합숙맞선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종 2 커플이 성사되었다.

5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서는 최종 선택이 진행됐다.

이날 최종 선택에서 김진주와 장민철은 서로를 선택하며 다시 한번 자신들의 마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서한결과 조은나래도 예외 없이 서로를 선택했고, 문세훈과 이승학의 선택을 받은 김묘진은 자신의 마음을 따라 문세훈을 선택했다. 그리고 김현진과 김현준은 각각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최종 커플 성사까지 양가 어머님들의 선택이 남은 상황. 이에 최종 선택을 한 김진주와 장민철은 떨리는 마음으로 어머님들을 기다렸다.

그리고 잠시 후 양가 어머님들이 차례대로 등장해 최종 커플이 되었다. 김진주의 어머니는 "진주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민철이 맞다고 생각한다. 진주가 웃을 때 제일 행복했다"라며 울컥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리고 장민철은 "더 가까워질 거고 이곳에 나오고자 하는 목적을 이룰 때까지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라며 방송 후 더 발전될 관계를 예고했다.

김묘진과 문세훈도 어머님들의 선택을 기다렸다. 아들을 전적으로 믿는다는 문세훈의 어머니는 이들의 선택을 지지했다. 하지만 김묘진 어머니는 끝내 이들의 관계를 반대해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다.

김묘진의 어머니는 "조금 걱정이 앞섰다. 마지막 면담에서 묘진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염두에 두고 계셨냐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커플 성사 후가 더 걱정이 되는 마음에 반대하게 되었다"라고 했다.

문세훈의 어머니는 "사실 많이 서운하다. 내 아들한테 뭔가 만족이 안 됐으니까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서 서운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리고 김묘진은 "당황스럽다. 그런데 아마 최종이 되면 결혼을 바로 해야 될 것 같다는 걱정, 상대방이 안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내 딸을 보호해 줘야겠다 싶은 생각에 어머니가 이런 선택을 하신 것 같다"라며 어머니를 이해하려고 했다.

조은나래과 서한결은 모두의 걱정을 안고 어머니들의 선택을 기다렸다. 그 결과 두 어머니가 모두 등장해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서한결의 어머니는 "한결이 생각이 엄마 생각이랑 같다"라며 "우리 한결이를 알아봐 줘서 고맙습니다는 마음이다. 현실적인 부분은 남아있지만 상쇄할 만한 부분들을 찾아갈 것 같다"라고 두 사람을 응원했다.

그리고 "이 시간이 헛되지 않아서 너무 좋다"라며 아들과 조은나래의 커플 성사를 축하했다. 이에 조은나래는 "절 믿어주신 것 같은 기분이다.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믿어주신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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