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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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홍윤화, 풍자-신기루와 러닝 크루 '고릴러' 결성···"최종 60kg 감량이 목표"

작성 2026.01.27 07:49 조회 245

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홍윤화가 풍자, 신기루와 '고릴러'를 결성했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윤화는 풍자와 신기루와 고릴러를 결성했다. 고릴러는 고도 비만의 릴레이 러닝크루로 두 사람의 의사와 상관없이 1기 창단식을 준비했던 것.

홍윤화는 "고도 비만에 머물러있지 않겠다, 함께 운동을 하자"라고 했고 풍자와 신기루는 손사래를 치며 사양했다.

하지만 홍윤화는 "개인 목표가 있다. 난 여기서 10~15kg 더 감량하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홍윤화는 풍자에게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도 안 부서지기 어때?"라며 개인 목표를 제안했다.

과거 풍자는 플라스틱 의자에 앉자마자 의자를 부러뜨렸던 것. 이에 의자 추가를 외치던 과거를 떠올리며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다리 꼬기"라는 개인 목표를 설정했다.

이어 신기루는 "난 5kg 감량, 내가 3kg만 감량해도 얼굴이 진짜 갸름해진다"라며 목표 설정의 이유를 밝혔다. 그러자 김민기는 "예전에 누나가 똥만 싸도 5kg 빠진다고 하지 않았어?"라고 했고, 신기루는 "민기 오늘 기분 좋네"라며 더 이상의 말은 삼가라고 경고했다.

배출하면 또 바로 먹어야 한다는 신기루는 "제가 5kg 빼면 가운데 숫자가 바뀐다"라며 특급 비밀을 공개했다. 이에 패널들은 열심히 신기루의 체중을 추측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앞에 1은 픽스야. 5에서 4로 가냐 4에서 3으로 가냐 그거지"라며 신기루의 체중을 추측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세 사람은 러닝 전에 갈비로 미리 치팅을 했다. 그리고 6km 완주 시 한식 코스 식사를 할 것이라며 크루원들의 의욕을 북돋았다.

러닝에 앞서 세 사람은 선글라스 낀 비주얼에 서로 웃었다. 우리가 익히 아는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비주얼과 흡사했던 것.

이에 서장훈은 "보통 네 명이면 서유기가 된다. 근데 여기는 삼장법사에 저팔계, 저팔계, 저팔계 삼팔계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풍자는 두 사람과 달리 남다른 몸놀림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민기도 "풍자 씨는 몸이 가볍다"라며 놀랐고, 풍자는 "내가 여기 있으니까 션이다 션. 풍션, 풍션"이라고 말했다.

박포 갈비와 두존쿠를 외치면서 달리는 러닝 크루는 시간이 오래 걸렸어도 무사히 목표로 한 거리를 모두 달렸다. 그리고 이후에는 급이 다른 치팅 데이를 즐겨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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