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6일(금)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합숙맞선' 여성 출연자 스펙 공개···아들母, 감정 변화에 '모자 갈등' 예고

작성 2026.01.16 07:07 조회 147

합숙맞선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여성 출연자 스펙 공개가 합숙소에 큰 바람을 몰고 왔다.

15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 어머니들이 자신의 딸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김태인의 어머니가 딸을 소개했다.

김태인은 1993년생 33세, 헤어 디자이너로 현재 강남에 있는 헤어숍에서 부원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예쁜 미소를 가진 원숭이상을 좋아하고 자기 연봉의 두 배 정도로 잘 버는 사람이 좋다는 김태인. 이에 그의 어머니는 "난 외모보다는 안정적인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태인이를 사랑해 주고 아껴주는 마음이 중요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묘진은 1995년생 31세로 현재 외국계 의료 의료 장비 회사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그의 어머니는 자신의 딸에 대해 "육각형 배우자, 연하보다는 연상을 선호한다"라고 덧붙였다.

조은나래의 어머니는 "저는 이 자리가 조금 불편하기도 하다"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딸이 현재 1988년생 38세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의 어머니는 "사실 여기 오기 전까지는 희망을 갖고 있었는데 와서 보니 다들 너무 젊어서 걱정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은나래 어머니는 "우리 딸은 괜찮은 인성에 괜찮은 외모를 갖고 있다"라며 딸의 빼어난 외모를 자랑했다. 그리고 "외모적인 것도 갖추고 있지만 뇌섹녀다. 부산외고, 성균관대를 졸업했고 연세대에도 입학해 심리학 석사를 마친 후 현재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1997년생 29세의 김진주는 현재 경기도 평택의 건설회사 프로젝트 인사 관리팀에 재직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결혼을 위해 연봉의 70%를 저축 중인 김진주는 "장거리 연애도 좋고 주말 만남을 선호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결혼 후에도 자신의 회사 근처에 살고 싶다며 "주말 부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현진은 1998년생 28세로 성악을 전공하고 현재는 성악과 피아노 레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딸부잣집 셋째 딸로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고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여성 출연자들의 스펙이 공개된 후 아들 어머니들의 마음은 복잡했다. 특히 서한결, 김현준 등의 어머니는 아들의 마음과는 다른 마음을 가지게 되며 모자간의 갈등이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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