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한결이 어머니들의 압도적인 관심을 받았다.
8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성 출연자들의 어머니는 직접 자신의 아들을 소개했다.
우선 지난 첫인상 선택에서 3표를 받은 김현준의 프로필이 공개됐다. 1991년생 35세인 그는 9년 차 손해사정사 근무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현재 아파트 자가 소유, 자가와 자차 모두 마련했다고 어필해 관심을 모았다.
MC롤로 눈길을 끌었던 장민철은 1991년생 35세, 쇼 호스트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생인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서한결은 1995년생 31세, 변호사로 밝혀졌다. 현재 강남의 한 법무법인의 부동산 금융팀에서 민형사 사건을 담당하고 있었다. 또한 그의 어머니는 "연봉도 높고 결혼 자금도 꽤 준비했다고 한다. 그리고 성균관대 학부 수석,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았다"라고 아들을 자랑했다.
이승학은 1997년생 29세로 남성 출연자들 중에서는 가장 어린 참가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조은나래의 어머니는 "스물아홉? 환장하겠다"라며 탄식했고, 이를 본 서장훈은 "은나래 씨 대체 몇 살인 거야? 왜 이렇게 표정이 안 좋은 거야"라며 모녀의 반응에 의문을 품었다.
그리고 이승학은 KPGA 프로골퍼 이자 현재는 골프 레슨을 하고 있다고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문세훈은 1995년생 31세로 외식업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 대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압구정, 청담, 성수, 별내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며 대만에도 바비큐 식당을 오픈했다고. 또한 꽃집, 전통주, 김치 관련 사업도 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남성 출연자들의 프로필이 공개된 후 딸의 의사와 상관없이 어머니 선택으로 이뤄지는 데이트가 진행됐다. 딸과 상의 불가한 어머니의 선택에서 서한결은 김묘진, 조은나래, 김진주 무려 3명의 어머니에게 선택을 받았다.
그리고 김태인의 어머니는 딸의 마음과는 달리 김현준을 선택했고, 마지막으로 김현진의 어머니는 장민철을 선택했다. 이에 이승학과 문세훈은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했다.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어머니들의 선택에 선택받지 못한 아들들의 어머니는 "내가 소개를 너무 잘못했나. 자랑을 조금 덜 했나"하며 자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어머니들의 선택 후 김태인은 김현준과 또다시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건설적인 이야기 대신 농담 따먹기를 했고, 이에 김태인은 "사실 이번 데이트 후 호감도가 내려갔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장민철과 처음으로 데이트를 하게 된 김현진. 두 사람은 공감대를 쌓아가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3명의 여성 출연자들과 데이트를 하게 된 서한결은 3명 중 자신의 픽과 어머니의 픽이 모두 있다고 밝혀 이후 그의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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