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우리들의 발라드의 TOP12이 전현무, 차태현과 함께 오픈 라디오에 등장했다.
6일 방송된 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에서는 시청자들이 사랑했던 우발라 TOP12이 오픈 라디오로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차태현이 우발라 TOP12과 함께 스튜디오를 찾았다. 무무와 차차는 "여러분들의 열화의 같은 성원에 힘입어 찾아왔다"라며 앞으로 시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우발라 TOP12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스튜디오에는 TOP12를 만나기 위해 찾아온 팬들이 눈길을 끌었다. 정지웅의 팬이라 밝힌 소녀 팬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부를 때 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계속 좋아했다"라며 "너무 잘 생겼어요"라고 그의 매력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경연 후 현재 마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숙소 생활 중이라는 최은빈은 "서울 물가가 비싸서 서울 사람들은 돈이 많은가 생각했다. 최근에는 성수동에 놀러 갔는데 팝업 스토어에서 공짜로 화장품을 주더라. 서울은 정말 돈이 많은 동네구나 싶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팬과 뜻밖의 장소에서 만나 숨어버렸다는 송지우는 "목욕탕에 갔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큰 목소리로 너 우리들의 발라드 맞지? 하시면서 노래를 한 소절만 불러보라고 하시더라. 탕 안에서 한 소절을 불러드렸다"라며 내향적인 성격을 극복해도 부끄러움을 참을 수 없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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