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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내 속 뒤집개 또 왔네"…차태현, '틈만나면' 네 번째 출격

작성 2026.01.05 14:36 조회 193 | EN영문기사 보기

틈만나면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틈만 나면,'의 최고 시청률 제조기, 배우 차태현이 다시 한번 출격해 유재석의 속을 뒤집는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방영 이래 화요 예능 수도권 시청률, 2049 시청률에서 줄곧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2MC 유재석, 유연석이 '베스트 커플UP상'까지 수상하며 독보적 케미스트리를 입증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오는 6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차태현, 김도훈이 출격해 '예능 천재' 신구 조합으로 믿고 보는 웃음 티키타카를 선사한다.

'틈 친구' 차태현은 등장부터 시끌벅적한 기운으로 분위기를 장악한다. 이날로 네 번째 '틈만 나면,' 출연인 차태현은 출연할 때마다 최고 시청률을 탄생시킨 장본인. 유재석은 목소리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는 차태현의 등장에 "내 속 뒤집개 또 왔네"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차태현은 "요즘 나의 모든 일과가 오후 3시 전이면 끝난다"라며 평안한 근황을 전하더니, 제작진을 향해 대뜸 "그래서 내가 틈이 나서 부른 거냐"라고 도발(?)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러더니 "2027년에 드라마가 나오는데, 그때까지 '틈만 나면,'도 잘 버텨줘라"라며 내후년 예약까지 걸어 두는 너스레로 유재석을 미소 짓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유재석과 차태현은 쉴 틈 없는 저격 티키타카로 텐션을 치솟게 한다. 차태현은 길을 가다가 유재석이 "옛날엔 종국이가 오르막길만 가면 '어우 맛있어' 이래서 꼴 보기 싫었는데, 요즘은 나도 오르막길이 좋다"라며 무심코 얘기하자 "그럼 다른 사람들도 형 꼴 보기 싫어해"라고 허를 찔러 웃음보를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유연석이 "옛날에 이 거리가 양방길(양방향 길)이었다"라고 이야기하자, 차태현은 "양반길? 그럼 재석이 형은 못 왔겠다"라고 일격을 가해, 유재석이 눈을 질끈 감게 만든다. 그러자 유연석은 "양반길이 아니라 양방향 길이다"라며 재빨리 정정에 나서 차태현을 빵 터지게 한다는 전언이다.

급기야 유재석과 차태현의 엎치락뒤치락 티키타카를 지켜보던 김도훈은 "왜 차태현 선배가 나오면 최고 시청률이 나오는지 알겠다. 재석 선배님을 쉴 틈 없이 뒤집어 놓으신다"라고 감탄하자, 유재석은 "시청자분들도 내가 열받는 걸 좋아하더라"라고 순순히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2026년 새해부터 웃음으로 가득 채울 '최고 시청률 제조기' 차태현의 활약이 담길 '틈만 나면,'은 오는 6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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