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5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모범택시3' 이제훈과 무지개 운수, 김성규의 '범죄 컨설팅 조직' 소탕···마지막 빌런은?

작성 2026.01.04 05:29 조회 988 | EN영문기사 보기

모범택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제훈과 무지개 운수가 또 한 번 복수 대행에 성공했다.

3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3'(이하 '모범택시3')에서는 무지개 운수가 범죄 컨설팅 조직을 소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년 전 고성혁(고 작가)이 범죄 컨설팅을 시작하기 위해 멤버들을 모았다. 특수부 검찰이었던 고성혁은 피의자와 검사 관계로 만난 주석봉 등을 불기소로 풀어주었다. 대신 그는 이들에게 자신이 시작하는 회사의 창립 멤버로 함께하자는 제안을 했다.

이에 상습 비리 경찰, 불법 도박 사이트 프로그래머, 사기 전과 10범, 해외 용병 출신의 청부 살인자 등이 같이 모이게 된 것. 고성혁이 자기 손으로 일꾼들을 뽑은 것이었다.

이들의 정체를 알게 된 무지개 운수는 이들의 사업을 무력화하기 위해 해킹을 시도했고, 이에 무지개 운수 식구들은 각각의 방법으로 시간을 끌었다.

결국 이들의 서버를 마비시키고 가맹점도 무력화시키는 데 성공한 무지개 운수. 그러자 고성혁은 "니들이 이런다고 대체 어떤 이득이 있는 거지?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건데?"라며 분노했다.

이에 김도기는"친하거든. 아기 용품들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하루 종일 중고 앱 찾아보는 애기 엄마하고 친하고 교통사고로 입원한 아빠 장갑 사주겠다고 1년 동안 모은 돼지 저금통 깬 여덟 살짜리 아이랑 친하고. 항상 5백만 원을 손에 쥐고 있어야 안심된다는 어떤 형이랑 많이 친해 내가"라며 피해자들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고성혁은 "아 이제야 알겠네. 왜 네가 지나간 자리에 항상 사람이 죽거나 사라졌었는지. 야 근데 어떡하냐? 이번에는 그게 네가 될 거 거든"이라며 김도기를 비웃었다.

고성혁이 울린 비상벨에 삼흥도 사람들은 모두 무기를 들고 밖으로 향했고 일제히 김도기를 공격했다.

벼랑 끝으로 김도기 몰아붙이는 삼흥도 일당. 이에 김도기는 박주임이 모범택시에 만들어둔 장치를 떠올렸고 최후의 수단으로 이를 사용했다. 고전력 방출 기능으로 삼흥도 일당들을 쓸어버리고 간신히 탈출한 김도기.

그리고 이때 삼흥도에서 탈출하려는 고성혁이 포착됐다. 이에 김도기는 고민도 없이 그를 처리했다.

무지개 운수의 도움으로 삼흥도를 탈출한 봉 기자는 "법을 지키는 파수꾼이 법을 악용하며 뒤돌아 섰을 때 어떤 무법지대가 되는지를 적나라하게 목격할 수 있었다"라며 고성혁이 만들어낸 범죄 일당을 고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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