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첫인상 선택은 최종선택까지 이어질까?
1일 방송된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서는 남성 출연자 김현준이 첫인상 선택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날 저녁 식사를 앞두고 여성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공개됐다. 무려 3명의 출연자들이 김현준을 선택한 것.
김현진, 김태인, 김진주의 선택을 받은 김현준은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다. 몰카인가 싶기도 했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는 "너무 좋았죠. 대박이다"라며 마냥 행복한 얼굴을 했다.
이어 장민철과 이승학은 0표, 서한결과 문세훈은 각각 1표를 받았다. 특히 김묘진은 이승학과 문세훈 둘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가 고민 끝에 문세훈을 택했다.
저녁 식사 준비가 시작되자 출연자들은 서로를 향한 자연스러운 플러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현진은 요리를 모르는 요리사 김현준을 옆에서 코칭하며 음식을 먹여주는 등 자연스러운 플러팅을 했다.
그리고 김태인은 손가락을 다친 김현준에게 약을 발라주며 자신을 어필했다.
서한결과 조은나래는 서로 말 놓으며 함께 요리를 시작했다. 특히 조은나래는 서한결의 작은 행동에도 격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묘진의 어머니는 딸보다 문세훈에게 더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가족들 중에 혼자 술을 할 줄 안다. 그래서 사윗감은 술을 좀 하는 사위를 원한다"라며 술을 좀 할 줄 아는 문세훈을 마음에 들어 했던 것.
하지만 김묘진은 문세훈과 끝까지 고민하다 선택하지 않은 이승학이 신경 쓰인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리고 이승학에게 관심이 있는 이는 또 있었다. 조은나래는 이승학이 눈에 밟힌다며 급기야 그와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남자 숙소로 향했다.
또한 이보다 먼저 문세훈을 만나기 위해 남자 숙소로 향하는 김태인의 모습이 공개되어 이후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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