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4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봉태규, "죽으면 아내와 합장하고 싶어"···아내의 반응은?

작성 2025.12.01 03:08 조회 2,982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봉태규가 사랑꾼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봉태규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봉태규에 대해 소문난 사랑꾼이라 소개했다. 이어 서장훈은 "봉태규 씨가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하고 싶고, 죽으면 아내와 함께 묻히고 싶다, 아내와 합장하고 싶다고 했다는데 아내 반응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봉태규는 "합장은 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너무 무섭다더라"라며 "그래서 내가 먼저 죽을 거 같은데 그대로 위로 덮어달라고 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들은 MC들은 모벤져스에게 남편과의 합장이 어떤지 물었다. 그러자 한혜진의 어머니는 "다음 생에는 안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김희철 어머니는 "같은 공간에 묻히는 건 괜찮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1살의 아들과 8살 딸이 있다는 봉태규는 두 아이 모두 아빠 닮았다는 말을 안 좋아한다며 "내 앞에서 직접 이야기를 한다. 애들이 아빠가 정말 티브이에 나오는 게 맞느냐고. 자기들 생각에는 조금 잘 생겨야 할 거 같은데 아빠가 정말 연예인이 맞냐고들 한다"라고 지나치게 솔직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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