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장동윤이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또 한 번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다. 훈훈한 청춘의 얼굴로 사랑받아온 그가 이제 장르와 캐릭터를 넘어 연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경계를 허무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동윤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 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고현정이 '사마귀'로, 장동윤이 형사이자 사마귀의 아들 '차수열'로 분해 역대급 웰메이드 장르물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5일 첫 방송될 '사마귀:살인자의 외출'은 방송에 앞서 스틸컷과 포스터 등을 공개하고 있다. 장동윤은 공개된 공개된 스틸컷과 포스터를 통해 강인한 눈빛과 날카로운 표정, 총을 든 채 일촉즉발 상황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드러움 대신 강렬한 카리스마가 강조되며 기존 캐릭터에서의 변신을 체감하게 하고,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 사이의 극단적 감정이 얽힌 관계성을 예고하며 강한 시너지를 암시한다.
2025년 하반기, 배우이자 창작자로서 복합적인 도전을 이어가는 장동윤은 플랫폼과 포맷, 연기와 연출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지금 가장 주목받는 '성장형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익숙한 얼굴로 낯선 감정을 전하고, 때로는 침묵 속에 가장 큰 서사를 담아내는 배우 장동윤이, 이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얼마나 더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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