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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 박해린, 잘나가네…'월간남친' 이어 '얄미운 사랑'까지 "출연 검토 중"

작성 2025.04.22 14:30 조회 945 | EN영문기사 보기

박해린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솔로지옥4' 여자 메기로 화제를 모은 배우 박해린이 이정재, 임지연 주연의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출연 제의를 받았다.

22일 소속사 WNY 관계자는 "박해린이 '얄미운 사랑'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얄미운 사랑'은 멜로 장인이 되고 싶은 형사 전문 배우와 정치부 기자로 활약하다가 모종의 사건을 겪고 연예부로 발령받은 기자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닥터 차정숙'을 쓴 정여랑 작가의 신작으로, 배우 이정재, 임지연, 오연서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박해린은 '얄미운 사랑'에서 배우 반수정 캐릭터를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해린 측은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출연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 밝혔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남자친구를 구독하며 연애를 체험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주인공으로 가수 겸 배우 서인국과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의 출연이 확정돼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월간남친'에 이어 '얄미운 사랑'까지, 톱스타가 출연하는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 제의를 받은 박해린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박해린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인 지난 2017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해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외모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박해린은 지난해 국내 유일 프랑스 칸 국제시리즈 경쟁 부문에 진출했던 옴니버스 LGU+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의 '버려주세요' 편에 출연하며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이 작품에서 박해린은 배달원 역을 맡은 덱스의 플러팅을 받는 분식집 직원 민구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짧은 등장에도 뛰어난 비주얼과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 박해린은 LGU+ 드라마 '실버벨이 울리면'에서 젊은 수향 역을 연기하며 청순한 매력도 보여줬다.

박해린은 지난 2월 종영한 넷플릭스 '솔로지옥4'에 여자 메기 역할로 등장, 서구적인 외모와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매력을 발산해 글로벌적 관심을 받았다. '솔로지옥4' 출연 이후 광고 업계와 뷰티, 패션 분야의 러브콜을 받아 KBS joy 뷰티 예능 프로그램 '리뷰 it!' 시즌 2 MC로 발탁되기도 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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