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영표 감독이 한일전 리벤지 매치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첫 한일전 이후 리벤지 매치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한일전의 뒷이야기들이 공개됐다. 골때녀 대표팀은 첫 국가대항전인 한일전에서 3대 4로 패배하며 쓰디쓴 패배를 맛보았다.
감독 이영표는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 경기장 분위기 모든 것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경기 결과만 마음에 안 든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골때녀는 한일전 리벤지 매치를 기획했고 감독은 다시 한번 이영표 감독에게 맡겼다. 그는 "승리만을 위해서 전략을 세우고 훈련할 것"이라며 한일전 첫 패배 후 "팬들의 실망스러운 표정을 보니까 무조건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진 상태에서는 끝낼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