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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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밥2', 시청률 6% 넘으면…류수영 "무료 호떡 나눔"·윤남노 "기부 푸드트럭" 공약

강선애 기자 작성 2025.02.27 17:01 조회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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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윤남노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정글밥2' 류수영과 윤남노 셰프가 시청률 공약을 걸었다.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예능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이하 '정글밥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류수영, 윤남노 셰프는 '시청률 6%'가 넘을 경우 지킬 공약을 밝혔다.

먼저 류수영은 "첫 방송이 시청률 6%가 나오면, 거한 요리는 아니지만, 제가 종로 모처에서 무료로 맛있는 호떡을 구워서 두 가지 맛으로 200분에게 나눠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정글밥2'은 정글 현지에서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현지인과 교류하며 요리해 먹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2에서는 잉카의 나라 페루와 에메랄드빛 카리브해 도미니카 공화국을 배경으로 '페루밥', '카리브밥'을 각각 선보인다.

'페루밥'에서는 지난 시즌 정글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은 '어남선생' 류수영과 요리 예능 신드롬의 주역인 '스타 셰프' 최현석이라는 막강 요리 조합에 더해, 배우 김옥빈과 최다니엘이 합류한다. 두 번째 목적지 '카리브밥'에서는 '요리하는 돌아이' 캐릭터로 사랑받은 윤남노 셰프가 류수영과 손을 잡고, 김옥빈과 만능 엔터테이너 이준이 합세한다.

류수영이 '페루밥'의 첫 방송에 시청률 공약을 걸자, '카리브해'에 출연한 윤남노 셰프도 의미 있는 공약을 내세웠다.

윤남노 셰프는 "제가 이번 년도에 제일 하고 싶었던 게 기부행사다"라며 "시청률 6% 이상이 나오면, 출연료의 일부를 기부하고, '정글밥2' 타이틀을 걸고 푸드트럭으로 보육원 같은 곳을 전국 각지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이미지가 안 좋았다고 이미지 세탁 용도로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니다. (기부가) 이번 년도 꿈이었다"며 "그만큼 이 프로그램에 애정을 갖고 있기도 하다"라고 진정성을 드러냈다.

한편 '정글밥' 시즌2의 첫 번째 이야기, '페루밥'은 바로 오늘(27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사진=백승철 기자]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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