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故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유족에 따르면 송대관은 전날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치료 도중 이날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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