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9일(목)

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슈퍼리그+챌린지리그, 통합 리그 'G리그' 개막 임박…'감독 매치' 예고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5.01.02 07:04 수정 2025.01.03 08:55 조회 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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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골때녀 슈챌리그, G리그 개막이 임박했다.

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G리그와 감독 매치가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슈퍼리그와 챌린지리그가 통합된 새로운 리그 G리그의 그룹 매칭이 예고됐다.

두 그룹으로 나뉘어서 진행될 G리그. B그룹에는 월드클라쓰와 스트리밍 파이터 두 팀이 합류해 감독들을 긴장하게 했다.

또한 상상만 했던 이적 시스템이 예고되어 첫 이적 선수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박주호와 이근호가 합류한 감독 매치가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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