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1일(토)

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불나비, 김보성이 보내 준 산삼에 "이거 먹고 스밍파 들통을 엎어버림 되는 거야?"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4.08.22 00:11 수정 2024.08.22 08:41 조회 333
기사 인쇄하기
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불나비가 김보성이 보내준 산삼을 먹고 경기를 준비했다.

2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불나비와 스밍파의 슈퍼리그 조별 예선전이 진행됐다.

이날 불나비는 경기에 앞서 김보성이 보내준 선물을 열어보았다. 한초임과 절친한 김보성은 이전에도 불나비를 위해 산삼을 선물했던 것.

이에 한초임은 "이번에는 12 뿌리에요"라고 했고, 불나비는 옹기종기 모여 "산삼이 이제 우리 시그니처"라며 산삼을 나눠 먹었다.

그리고 이때 강보람은 "스밍파 슬로건이 돌풍인데 들통처럼 보이지 않았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채연은 "그럼 들통을 엎어버림 되는 거야?"라며 산삼의 힘으로 스밍파를 꺾겠노라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