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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계약…안효섭과 한솥밥

강선애 기자 작성 2024.07.08 11:07 수정 2024.07.08 11:11 조회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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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신세경이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더프레젠트컴퍼니는 8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신세경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배우 안효섭과 그의 오랜 매니저가 설립한 소속사다. 더프레젠트컴퍼니는 설립 이후 지난 2년간 새로운 배우를 영입하지 않았는데, 그만큼 배우 영입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이던 차에 신세경과 인연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더프레젠트컴퍼니는 "선물 같은 배우를 만나 기쁘고 감사하다. 말이 필요 없는 훌륭한 배우 아닌가. 재능과 인품을 두루 갖춘 배우인 만큼 앞으로 자유롭게, 새롭게 여러 활동과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안전기지'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영입 소감을 전했다.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의 'Take 5' 포스터 모델로 데뷔, MBC '선덕여왕'에서 천명공주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눈도장을 찍었고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신세경 신드롬'을 일으켰다. 영화 '푸른소금', '타짜: 신의 손', 드라마 SBS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JTBC '런 온', tvN '세작, 매혹된 자들' 등에 출연, 장르를 불문하고 배우로서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144만 명의 팔로워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뽑은 연예인 유튜브 채널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무공해 힐링 영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프레젠트컴퍼니는 "(신세경이) 배우 경력도 훌륭하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유튜브 채널에서 펼치는 크리에이터적 면모도 남다르다. 이 시대가 원하는 면을 모두 갖췄다 생각한다. 앞으로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신세경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제공 = 더프레젠트컴퍼니]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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