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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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김혜윤, 유연석에 고민 토로 "번아웃 오면 어떻게 해요?"

강선애 기자 작성 2024.06.04 09:32 조회 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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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틈만 나면,'에 출연한 배우 김혜윤이 MC 유연석에게 번아웃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SBS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유재석과 유연석이 2MC로 활약한다. '틈만 나면,'은 최고 시청률 5.7%, 2049 시청률 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방송될 '틈만 나면,' 7회에는 게스트 '틈 친구'로 배우 김혜윤이 출격,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보여줬던 '임솔'의 초긍정 에너지를 내뿜는다. 또 유연석과 김혜윤이 연기 선후배 케미를 뿜어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유연석과 김혜윤은 서로 이웃 대학교에 다녔다는 사실을 알고, 캠퍼스 추억으로 하나가 됐다. 유연석은 세종대학교, 김혜윤은 건국대학교 출신으로 두 학교 모두 어린이 대공원과 인접해 있다. 유연석과 김혜윤은 어린이 대공원에서 영화 촬영을 하고, 수업을 듣고, 산책을 하기도 했던 대학 시절을 꺼내 놓으며 공감대를 쌓고, 급기야 쥐띠 띠동갑이라는 공통점까지 발견하며 훈훈함을 폭발시켰다.

이 가운데 김혜윤이 배우 선배인 유연석에게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김혜윤이 "번아웃이 오면 어떻게 해요?"라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조언을 구한 것. 이에 유연석은 "배우 말고 본체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잠깐이라도 해야 한다"라며 "머리를 비워내고 싶어도 비워질 수가 없으니까 다른 집중 거리를 찾으면 힐링이 된다"라고 비슷한 경험을 했던 선배로서 번아웃을 극복했던 경험을 상세하게 알려줬다. 이에 유재석은 틈을 놓치지 않고 "나는 토크가 지겨워지면 입을 닫아"라고 덧붙이며, 국민 MC의 신박한 번아웃 극복 방법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죽이 척척 맞는 '쓰리쥐' 삼남매 유재석, 유연석, 김혜윤의 특급 케미와 함께 '틈만 나면,'을 통해 이번에는 변우석이 아닌 유재석과 유연석을 업고 튈 김혜윤의 대세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혜윤이 출연한 '틈만 나면,'은 4일(화)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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