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6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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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먹찌빠' 이국주, 인생 주꾸미 맛집으로 '덩수저' 획득…"매일 전국에서 공수한 주꾸미 사용"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4.05.31 07:11 수정 2024.05.31 09:51 조회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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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찌빠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국주의 맛집이 덩치들의 인생 맛집 데스매치에서 승리했다.

30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덩치들의 자존심이 걸린 인생 맛집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박나래의 맛집은 서장훈과 신동의 맛집을 꺾고 인생 맛집 1위에 등극했다. 박나래의 손을 들어준 덩치들은 "양갈비를 뜯고 나서 오이무침을 먹는 순간 환상의 맛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스토리텔링을 이길 수 없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이에 이국주의 맛집이 박나래 맛집에 도전장을 냈다. 덩치들은 마지막 맛집의 간판을 보고 발끈했다. 이국주의 맛집은 "돼지촌"이라는 이름이었던 것.

또한 좌식이 덩치들을 자극했다. 덩치들은 곡소리를 내며 앉았고 "마이너스 250점이다. 좌식은 정말 투표에 굉장히 마이너스다"라고 했다.

서장훈은 "주꾸미집인데 왜 돼지촌이냐. 그리고 좌식이라는 게 엄청난 리스크다"라며 "그만큼 맛있어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이국주는 "마지막이다 보니까 멤버들의 견제가 상당히 심하더라. 근데 나래야 일등은 나다"라고 자신감을 뽐냈다.

이국주는 이 집의 시그니처인 부추 꾸미를 소개했다. 그는 "이 집은 인천, 서천, 여수, 고흥 등에서 당일 공수한 주꾸미를 사용한다. 그리고 수족관에 싱싱한 해산물들이 가득하다"라고 설명했다.

수족관을 살펴보던 서장훈은 "난 갑오징어를 너무 좋아한다"라며 식욕을 드러냈고, 이국주는 바로 잡아드린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부추 산맥으로 덮인 부추꾸미가 등장하자 덩치들은 들썩였다. 이에 이국주는 "이 집에서 1년에 쓰는 부추가 7톤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덩치들은 "우리가 7명이면 0.7톤 아니냐?"라고 했고, 신기루는 "1톤 아니냐?"라고 했다.

그리고 신기루는 "근데 말 나온 김에 우리 몸무게 깔까요? 내가 실제로 보면 뚱뚱한 연예인으로 뽑힌다. 키가 171에 몸무게가 149라고 그러는데 정정해야 할 거 같다"라고 했다. 이에 신동은 "실제는 153kg이죠?"라고 물었고, 신기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네"라고 긍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덩치들은 생물인 주꾸미의 부드러움에 감탄했다. 그리고 부추와 너무 잘 어울린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서장훈은 갑오징어와 주꾸미의 콜라보를 기다리고 기다렸다. 그리고 갑오징어가 등장하자 바로 한입 찬스를 썼다. 그는 갑오징어에 대해 "갑오징어 진짜 갑이에요"라며 단 한 문장으로 평가했다.

그리고 박나래는 "와 아아아 아 진짜 생물은 다르구나"라며 경쟁자인 이국주가 소개한 맛집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최종 승자는 이국주였다. 이국주는 5대 3으로 박나래 맛집을 꺾었고, 이에 부상으로 금수저를 받았다.

상상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의 금수저에 풍자는 "죄송한데 이건 금수저가 아니라 이건 금 티스푼이라고 하세요"라고 지적했고, 이국주는 "베라 숟가락도 이거보다는 커"라며 공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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