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0일(목)

방송 프로그램 리뷰

'7인의 부활' 이준, "우리는 연쇄살인마를 국민 영웅으로 만든 진짜 가해자들"…엄기준 실체 폭로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4.05.05 08:56 조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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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부활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준이 자신의 과오를 고백하며 엄기준을 고발했다.

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는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며 케이를 고발하는 악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도혁은 기자들 앞에 서서 "이제 진실을 봐달라, 우리 얼굴을 똑바로 봐달라. 우리가 바로 방울이 사건의 진실을 외면하고 거짓으로 일관하며 연쇄살인마 케이를 국민 영웅으로 만든 진짜 가해자들이다"라고 자백했다.

또한 한모네는 "오늘부로 저는 연예계를 영원히 은퇴하고 제가 지은 죄의 어떤 형벌도 달게 받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기자들은 자수가 먼저 아니냐고 물었고, 차주란은 "우선 거짓을 깨부수려면 진짜 정보를 전달할 기자들이 있어야 한다. 매튜가 이휘소가 아니라는 걸 납득시켜야 가능성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민도혁은 "모든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 연쇄살인마 케이가 이휘소의 기술을 훔쳤다는 것을"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듣던 한 기자는 악인들의 말이 진실이라는 걸 어떻게 믿냐며 "당신들이 말한 매튜랑 뭐가 다른지 증명할 수 있냐?"라고 했다.

이에 민도혁은 "강요할 생각없다. 기사를 쓸지 말지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길 거다. 단지 여러분들의 저널리즘을 신념을 긍지를 믿을 뿐이다"라고 밝혀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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