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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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남편이 내 겨털에 반해"…'돌싱포맨' 충격에 빠뜨린 러브스토리

강선애 기자 작성 2024.03.19 10:38 수정 2024.03.19 10:45 조회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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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골든걸스' 멤버들이 러브스토리를 밝힌다.

19일 방송될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걸그룹 '골든걸스'로 뭉친 가수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돌싱포맨'과 빅재미를 선사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는 '경력만 도합 159년'이 넘어가는 네 사람이 무대 위에서 겪었던 아찔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시작부터 이목을 끌었다. 무대 위에서 홀터넥 드레스가 벗겨지고, 생방송 중 가발이 날아가는 등 사상 초유의 아찔했던 위기는 물론이고, 이은미는 몸매 보정속옷이 튀어나온 적이 있다며 당시의 긴급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재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디바들의 사랑 이야기가 공개됐다. 4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인순이는 첫 키스 당시 남편이 "관람차 안에서 키스합시다"라며 키스 예고를 해 당황한 반면, 공포감도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국제결혼에 골인한 박미경은 남편이 자신의 "겨드랑이 털을 보고 반했다"며 상상 초월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이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은미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훈남 남편을 보고 사랑에 빠졌던 첫 만남 일화는 물론, "가끔 남편의 뒷모습을 보고 짠할 때가 있다"며 남다른 애틋함을 드러내 '돌싱포맨'의 질투를 불러일으켰다. 이은미의 달달한 이야기에 '돌싱포맨'이 서로의 처지를 깎아내리며 티격태격하자 보다 못한 신효범은 "그냥 머리채 잡고 한번 싸우세요"라며 깔끔하게 정리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골든걸스'와 '돌싱포맨'의 짝꿍 듀엣 가요제가 펼쳐졌다. 레전드 디바들의 실력에 한참 못 미치는 '돌싱포맨'의 발악 수준 노래에 "처절하다", "웅변하는 줄 알았다"며 웃픈 감상평을 남겨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실력파 걸그룹 '골든걸스'와 '돌싱포맨'의 환장의 듀엣 무대는 19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될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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