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김정은, "이동건의 '이 안에 너 있다' 대사에 심쿵했다" 솔직 고백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4.02.12 01:31 수정 2024.02.12 01:52 조회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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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정은이 이동건 어머니를 만나고 싶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김정은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은은 꼭 뵙고 싶은 어머니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가 만나고 싶었던 어머니는 바로 이동건의 어머니.

김정은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이동건과 호흡을 맞췄던 바 있다. 특히 이동건의 명대사인 "이 안에 너 있다"의 주인공으로 이동건과의 깊은 인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은 "미우새를 보다가 깜짝깜짝 놀란다. 잊을 만하면 파리의 연인이 등장하더라"라며 웃었다. 이에 이동건 어머니는 "드라마에서는 사랑을 못 이뤄서 가슴이 아팠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실제로 이동건의 대사에 설렜다고 밝힌 김정은. 그는 "너무 멋있으니까 설렜다.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이 설레게 만들었던 것 같다"라고 했다. 또한 박신양의 "애기야 가자"와 이동건의 "이 안에 너 있다" 중 더 심쿵했던 대사는 "이 안에 너 있다"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김정은은 "그냥 한 게 아니고 말 없다가 갑자기 손을 가슴에 갖다 대고 대사를 하는데 심쿵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방송을 보니까 대사가 좀 희화화되는 거 같더라. 이 안에 길 있다, 이 안에 술 있다 여러 상황에서 대사가 나오더라"라고 했고, 이를 들은 신동엽은 "예능인으로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드린다"라고 모두를 대표해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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