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고 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프로포폴을 비롯해 대마,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미다졸람, 알프라졸람 등 다수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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