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일)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높이뛰기 우상혁, '도넛6개+비빔면 4봉' 깜짝 먹방…이영애, 스페셜 MC 등장 예고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3.11.20 04:36 수정 2023.11.20 13:24 조회 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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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우상혁이 첫등장했다.

19일 방송된 SBS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이 새로운 미우새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이 남의 미운 새끼로 등장했다. 이에 서장훈은 "우리나라 모든 육상선수 중 가장 세계 수준에 가까이 있는 선수다. 동양인이 저 수준까지 가는 게 어렵다. 예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쉽지 않은 일이다"라며 우상혁을 칭찬했다.

우상혁은 파리 올림픽 준비로 한창이었다. 그리고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고칼로리의 도넛과 비빔면, 고카페인 음료까지 먹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이날 근대 5종 국가대표 전웅태, 클라이밍 국가대표 천종원이 우상혁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등장에 서장훈은 "요즘 선수들은 다 인물이 좋다. 예전 선수는 이렇게 생겼는데"라며 선수들을 부러워했다.

우상혁의 먹방은 끝나지 않았다. 친구들의 방문에 맞춰 피자를 주문했다. 1인 1판이 가능하도록 3판을 주문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전웅태는 우상혁의 지난 아시안게임 경기를 언급했다. 그는 "아시안게임 상혁이 경기를 보고 싶었다."라고 했다. 이에 우상혁은 "축구 중계중에 작은 화면으로 보여줬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전웅태는 "그게 너무 아쉬워"라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우상혁은 "아쉽지. 아쉬운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축구를 좋아한다. 그래서 난 내 경기는 방송하기 어려울 거 같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축구 중계를 하면서도 보여줬다는 거에 대해서 육상에 대한 관심이 생겼구나 생각했다"라며 "비인기 종목에 대한 서러움이 있지만 중계를 해주니까 뿌듯하다"라고 남들과는 다른 시선으로 상황을 받아들여 보는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그리고 우상혁은 더 큰 관심이 모아져서 올림픽 때는 더 큰 화면으로 중계되길 바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웅태는 높이뛰기 시도 전 관중들에게 유도하는 박수에 대해 질문했다. 그는 "관중들에게 박수를 유도하는데 그게 어떤 타이밍이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우상혁은 "선수들 마다 리듬이 다르다. 난 노멀 하게 하다가 1분 제한 시간 중 30초 안에 뛰는 스타일이다. 관중들의 박수소리를 들으면 소름이 돋고 그 타이밍에 맞춰 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항상 경기에서 웃는 우상혁은 이에 대해 "저 높이에 지는 게 싫으니까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콧방귀를 끼는 마음으로 웃음이 나오는 거 같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에 스페셜 MC로 등장한 배우 이영애의 모습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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