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5집 'ORANGE BLOO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뱀파이어 세계관에 스위트 한 스푼'
신보 '오렌지 블러드'는 '다크 블러드'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로, 전작의 서사를 이어가는 음반이다.
정원, '든든한 리더의 손인사'
희승, '트렌치코트로 분위기 업'
제이, '눈부신 은발의 왕자님'
제이크,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 비주얼'
성훈, '얼음 왕자의 눈빛은 촉촉'
선우, '미소에 가득한 행복 에너지'
니키, '도쿄돔을 뜨겁게 달군 남자'
'스위트함 더해 돌아온 퍼포먼스 맛집'
'강렬함을 품은 칼군무'
'중독적인 스위트 베놈 멜로디와 함께'
'은은한 섹시미에 흠뻑'
'너의 독은 달콤해'
'오늘도 엔진들 마음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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