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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고정할 생각 없나?"…'동네멋집' 김성주, 손동표에 파격 제안

강선애 기자 작성 2023.09.11 10:37 조회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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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멋집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동네멋집' 스페셜 MC로 출격한 '대세 아이돌' 손동표가 'MZ 박사'로 대활약하며 고정 MC에 대한 불꽃 야망을 드러낸다.

지난주 방송된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이하 '동네멋집')에서는 카페 운영에 난항을 겪다 '개인회생'까지 신청한 사장님의 사연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오는 12일 방송에서는 두 번째 멋집 후보인 케이크 카페의 사연이 공개된다.

두 번째 멋집 후보 사장님은 자신만의 스토리로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하고, 이를 카페 메뉴와 인테리어 등으로 구현했다. 이를 현장에서 지켜보는 내내 'X세대' 김성주와 'MZ세대' 손동표가 저마다 다른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X세대 김성주는 MZ 세대에서 각광받는 '세계관'이라는 단어에 말문을 잃고, MZ 세대 사이 유행 디저트 이름을 몰라 머쓱하게 물어보는 등 유독 'MZ'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런 김성주에게 손동표는 'MZ 박사'라는 별명답게 요즘 세대들의 세계관을 막힘없이 설명하며, 김성주 맞춤의 열혈 MZ 강의를 펼쳤다. 더불어 김성주에게 열정적으로 디저트 이름을 알려주며 비슷한 외형의 디저트를 구별하는 꿀팁까지 특별 전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똑소리 나는 손동표의 'MZ 교육'을 들은 김성주는 마치 일타 강의를 들은 학생처럼 경외의 눈빛을 보내며 감탄했다. 이어 "준비되어 있네. 자네 고정할 생각 없나?"라며 파격적인 제안을 했고, 손동표는 의욕적으로 "계약서 가지고 올까요?"라며 '동네멋집' 고정 MC에 대한 야망을 내비쳤다.

이를 본 MC 김지은은 "이러다가 내가 스페셜 MC 될 판"이라며 경계 레이더를 발동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고 전해진다. 김성주의 마음을 사로잡은 '야무진 MZ' 손동표의 활약상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동네멋집'은 편성을 변경해 오는 12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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