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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이 손해 보는 것 같아"…'미우새' 김준호, 예비 장모님과 숨 막히는 만남

강선애 기자 작성 2023.09.10 09:44 조회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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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준호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와 예비 장모님의 살 떨리는 만남이 드디어 최초 공개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예비 장모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선 김준호의 모습이 공개돼 모두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예비 장모님과 가장 가까운 예비 처남을 미리 포섭하는 초강수를 둔 김준호의 모습은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10일 방송될 '미우새'에는 긴장된 분위기 속 드디어 예비 장모님을 만난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바짝 긴장된 모습으로 예비 장모님을 만난 김준호는 든든한 예비 사위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집안일 시키실 것 있으면 다 시켜달라"라고 호언장담했다. 심지어 '요알못'으로 유명한 김준호는 예비 장모님을 위해 요리까지 해 김지민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나 넘치는 열정과는 달리, 김준호의 돌발 행동과 실수가 이어지자 예비 장모님의 표정은 점점 굳어졌고, 살얼음판이 된 분위기에 이를 지켜보던 母벤져스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준호를 향한 예비 장모님의 당부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지민의 어머니는 김준호에게 "어느 친정 부모든 다 자기 딸이 손해 보는 것 같다"라고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난 사업하는 사람 별로 안 좋아한다. 사업, 주식, 거짓말 안 할 수 있나?"라고 물어 김준호를 진땀 흘리게 했다. 과연 김준호는 어떻게 대답해 이 위기를 잘 극복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예비 장모님과 단둘이 남게 된 김준호는 역대급 어색함으로 인해 인생 최대 위기를 경험했다. 침묵이 계속 이어지자 母벤져스는 "보는 우리가 다 긴장된다", "저 때가 중요하다"라고 한마디씩 조언했다.

김준호는 김지민을 향한 진심을 고백하며 "(어머님께서 보시기에) 제가 퍼센트로 따지면 몇 프로인가요?"라며 자신의 호감도 점수를 물었다. 한참을 망설이던 예비 장모님은 충격적인 점수를 이야기했고, 김준호는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다. 예비 장모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마지막 회심의 카드를 꺼낸 김준호가 과연 예비 장모님의 호감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김준호와 예비 장모님의 아찔한 만남은 10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될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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