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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감 갖고 국내외로 힘쓸 것"…RM,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위촉

전민재 에디터 작성 2023.06.01 16:28 수정 2023.06.02 11:07 조회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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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그룹 방탄소년단의 RM(본명 김남준, 28)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오늘(1일) RM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2023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습니다.

RM은 "정말 훌륭하신 분들을 모시고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영광이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RM 유해발굴감식단
RM 유해발굴감식단

RM은 "올해로 방탄소년단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 동안 저희는 여러 노래와 캠페인 등을 통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 해 왔다"며 팬과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줄 방법을 고민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한국의 고미술을 알리는 것이 그 일환 중 하나였다며 RM은 "전쟁 등으로 폐허가 된 국토가 이렇게 아름답게 번영하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신 수많은 분이 계시기에 2023년에 저와 방탄소년단이 감히 있을 수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이어 "분쟁과 갈등을 넘어 모두에게 화합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유해발굴감식단 활동이 방탄소년단이 앞으로 지향하는 바와 같다"면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RM 유해발굴감식단

RM은 "전사자의 유해발굴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치신 분들을 존경하고, 또 그분들께 최고의 예우를 다하는 일이기 때문에 자부심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 또한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RM은 "유해발굴감식단의 취지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국가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사업인 만큼 큰 사명감을 갖고, 이 활동을 국내외로 알리는 데 진심으로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RM은 방탄소년단으로 전 세계적 인기를 바탕으로 인종차별과 폭력, 편견 등 여러 사회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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