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6일(일)

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낭만닥터 김사부3' 안효섭, 철근에 '손 관통' 대위기…한석규, 안효섭 매몰 소식에 '충격'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3.05.27 02:16 수정 2023.05.30 10:02 조회 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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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닥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안효섭은 무사할까?

26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에서는 위기에 처한 서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돌담병원은 공동 재개발 구역의 노후된 건물 붕괴로 비상사태를 맞았다. 다수의 사상자가 예상되는 사고로 김사부는 "돌담병원을 거점 병원으로 해서 재난의료지원팀을 준비하라"하며 코드 오렌지를 선언했다.

코드 오렌지란 응급실을 완전히 비우는 것으로 경증의 환자는 퇴원시키고 퇴원이 안 되는 환자들은 모두 병동으로 옮겨야 하는 것.

그리고 김사부는 오프인 서우진과 외부 업무 중인 정인수를 소환했다. 이에 서우진은 현장의 재난의료지원팀을 자처했고 정인수는 빠르게 병원에 복귀했다. 또한 차은재도 서우진을 쫓아 함께 현장으로 나갔다.

이에 김사부는 장동화, 박은탁, 장기태를 지원팀으로 내보냈고 소송 문제로 병원으로 이동 중인 차진 만을 소환했다. 그러나 차진만은 김사부의 연락을 무시한 채 병원으로 향했다.

현장에 도착한 서우진은 상황을 보고 패닉에 빠졌다. 이에 김사부는 "상황에 휩쓸리지 마. 침착하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릴 수 있다. 그리고 사고 현장에서는 의료진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명심해라"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보자며 의기투합했다.

서우진은 응급 현장에 처음 온 차은재에게 "심폐소생은 안 하는 것이 원칙이다. 살릴 사람이 먼저"라며 당부했고, 차은재는 갈등 속에서 차분하게 구명 활동을 시작했다.

돌담 의료진은 서우진의 지휘 아래 응급 현장에 대응했고 김사부는 박민국 원장에게 외상센터를 부탁했다. 그리고 박원장은 붕괴 건물에 매몰된 고경숙 의원의 소식을 전하며 앞날을 걱정했다.

이에 김사부는 "지금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부터 합시다"라며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그리고 같은 시간 구조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은 건물 내 생존자 확인을 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학생들을 대피시키다 건물 잔해에 깔린 선생님과 아이들을 발견했다. 특히 선생님의 상태는 위급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들은 서우진은 2차 붕괴의 위험에도 건물 내로 들어가 응급 처치를 하겠다고 했고, 박은탁도 그와 함께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장동화는 김사부에게 "서우진 선생님이 직접 그 건물 지하로 들어갔습니다. 은탁선생님 하고 같이요. 선생님 빨리 연락해서 다시 올라오라고 해주시면 안 됩니까. 추가 붕괴 위험도 있다는데요"라며 현장 상황을 알렸다.

이에 김사부는 구조대에 연락을 해 왜 의료진들이 건물 내로 들어간 것이냐 추궁했고, 난처해하는 구급대원을 대신해 서우진은 "환자가 있어서 내려왔다. 아이들을 구하다가 다친 선생이다"라며 "응급처치하고 구조 시간까지 버텨보려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는 데까지 해보고 다시 연락드리겠다"라고 김사부를 안심시켰다.

서우진의 소식을 들은 차은재는 동요했다. 그러나 금세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달았고 서우진을 믿으며 자기가 할 일을 시작했다.

서우진과 박은택과 응급 처치를 무사히 마치고 구조를 기다렸다. 그런데 생존자 구조 도중 2차 붕괴가 일어났고 서우진과 박은택은 매몰됐다.

겨우 정신을 차린 박은탁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 서우진을 발견했다. 그리고 서우진의 손에 철근이 꽂힌 모습이 포착되어 충격을 안겼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서우진과 박은탁의 매몰 소식에 괴로워하는 김사부의 모습이 그려져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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